임금 및 단체혁약을 타결한 후 악수하고 있는 LG 나찬경 노조위원장(좌)과 구자홍 회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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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및 단체혁약을 타결한 후 악수하고 있는 LG 나찬경 노조위원장(좌)과 구자홍 회장(우)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058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미상]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LG전자는 대기업 중 처음으로 99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고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경영성과를 창출키로 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3공 시절 노동조합 쟁의 및 노사분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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