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컬렉션
3공 시절 노동조합 쟁의 및 노사분규 현장
“기업주는 18시간 노동을 폐지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는 노동자들의 모습이 1960년 우리 노동의 현실이었다. 하루 18시간을 노동하는 노동현실을 침묵하라고 강요한 것이 3공화국 정권과 당시의 기업주들이었다.
노동운동이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던 시기여서, 각 직장들에 노조가 설립되어 있어도 형식적인 노조이거나 이른바 어용노자 대부분이었다. 각 사업장의 노조위원장이나 노총위원장이 사업주나 정권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었다.
노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노동자들에게 확산되면서 이들에 대한 비판적 행동과 규탄대회 등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노동운동이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었던 시기여서, 각 직장들에 노조가 설립되어 있어도 형식적인 노조이거나 이른바 어용노자 대부분이었다. 각 사업장의 노조위원장이나 노총위원장이 사업주나 정권의 요구를 관철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었다.
노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노동자들에게 확산되면서 이들에 대한 비판적 행동과 규탄대회 등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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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양심수를 즉각 석방하라" 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플랜카드
- 등록번호 : 00704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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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보철폐와 양심수석방 촉구 가두농성을 하는 민가협 회원들
- 등록번호 : 0070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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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에서 국보철폐와 양심수석방 촉구 가두농성 중 눈물을 보이는 소속 회원
- 등록번호 : 0070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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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수 전원석방과 국보법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한 시민
- 등록번호 : 0070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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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에 모여 국보법 철폐와 모든 양심수의 석방을 요구하는 민가협 회원들
- 등록번호 : 0074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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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가협의 국보법 철폐와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집회에서 선창을 하고 있는 동총련 학생들
- 등록번호 : 0074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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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가협 집회에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글이 적힌 종이를 들고 참가한 민가협 회원들
- 등록번호 : 0074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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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에서 열린 민가협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학생과 민가협 회원들
- 등록번호 : 0074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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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도록 계속된 민가협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계훈제와 지선 스님
- 등록번호 : 0074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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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두행진을 하기 전 민가협 사무실에서 선언문을 읽고 있는 민가협 간부
- 등록번호 : 00746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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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두행진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양심수 석방을 위한 서명을 받고 있는 민가협 회원
- 등록번호 : 0074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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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에서 열린 민가협 행사 모습
- 등록번호 : 0070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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