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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 미 대사관 직원 농성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의 정권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존재다. 한국의 정권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은 막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쿠데타에 의해 집권하여 정통성이 취약한 박정희 정권의 경우는 미국의 후견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미국대사관 측의 한국인에 대한 태도는 안하무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의 관공서에서 자국 근로자를 마구 해고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주한미국대사관은 1971년에 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를 대량 해고했다. 이에 대해 해고 근로자들이 항의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한국의 법이 미치지 못하는 외국공관의 처사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아니 보호는 못할 망정 농성하는 해고근로자들에 대해 경찰력을 동원하여 해산시켰다.
미국의 관공서에서 자국 근로자를 마구 해고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주한미국대사관은 1971년에 대사관에 근무하는 한국인 근로자를 대량 해고했다. 이에 대해 해고 근로자들이 항의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하지만 한국의 법이 미치지 못하는 외국공관의 처사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아니 보호는 못할 망정 농성하는 해고근로자들에 대해 경찰력을 동원하여 해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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