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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석방된 비전향장기수 신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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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2720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8.03.13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31년만에 석방된 비전향장기수 신인영과 그의 노모 고봉희가 13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고씨 집 안방에서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90년대 비전향장기수 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