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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진압의 폭력성에 대해 양심 선언 하고 있는 예비역 전경과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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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359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1.04.30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군복무 중 양심선언을 했던 정성흠 등 예비역 전경과 군인 4명이 30일 상오 연세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위진압에서의 쇠파이프 사용은 80년 상반기부터 시작됐다" 고 폭로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명지대생 강경대 치사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