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글 서예작품 "서울"을 조순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통혁당 사건으로 20여년간 옥고를 치른바 있는 성공회신학대학 신영복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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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글 서예작품 "서울"을 조순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는 통혁당 사건으로 20여년간 옥고를 치른바 있는 성공회신학대학 신영복교수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5787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1995.08.12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90년대 서울시장 민생현장 방문 및 각계면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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