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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서경원 전의원의 보좌관이었던 방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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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692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9.11.1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서경원 전의원의 보좌관이었던 방양균씨가 18일 서울지검 기자실에서 89년 수사를 하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서경원 밀입북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