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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물을 제시하며 반일 시위도중 숨진 주기성의 사망원인이 경찰의 폭력에 있다고 주장하는 태평양전쟁 유족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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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1970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1.01.18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태평양전쟁 유족회 회원들이 18일 하오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에서 반일 시위도중 숨진 주기성씨가 경찰의 폭력에 의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흙이 뭍은 주씨의 양복과 넥타이 등을 증거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반일 시위 참가자 및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