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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하고 있는 남파간첩 박설원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1764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58.06.13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58년 6월 13일, 파주서 정해경 경위를 살해한 간첩 박설원은 기자회견에서 남한의 실정은 그가 북한에서 들은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데 놀랐으며, 만약 살려준다면 과거를 뉘우치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하였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1950년대 국내 간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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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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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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