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구속송청된 간첩 김규용. 오중환 등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2177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57.11.14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57년 10월 20일, 검찰은 무역업자를 가장하고 일본, 홍콩 등을 왕래하며면서 간첩행위를 해오던 박정호, 오중환 등을 체포, 구속하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정호와 접선한 혁신세력 20명을 추가 구속, 사건이 더욱 확대되었다. 검찰은 주로 혁신세력 간부들에게 수사 초점을 맞추었다. 11월 14일, 박정호, 김태형, 김규용, 오중환, 이만춘, 이재춘 등 6명은 조인구 검사에 의해 간첩 및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1950년대 국내 간첩사건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