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1958년 5월 25일, 서울 대흥동에서 형사가 무장간첩을 체포하려고 격투하다가 간첩의 예리한 단도에 의하여 난자당하고 즉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파주경찰서 정해경 형사는 월남 간첩 박설원이 시내로 도주한 것을 탐지하고 직원 2명과 함께 박씨의 매부집에 잠복하던 중 박씨와 격투하다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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