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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두 일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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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2231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8.07.2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8년 7월 25일에 열린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장인 판문점에서 일본 공산당 기관지 '적기(아까하다)'의 평양특파원 다까스기(오른쪽)와 서울에 와있는 '서일본신문'특파원 무라다가 판문점에서 만났다. 유엔군측 기자들이 다까스기에게 '푸에블로호와 승무원들을 취재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그는 '하고 싶지만 그럴 기회가 없었다'고 답했다. 또한 '북송된 교포들에 대한 상황'도 물어봤는데 '그들은 특별보호를 받고 있는 줄 알고 있고 취재한 일은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