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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에서 간첩혐의로 사형선고 받자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김규남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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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2339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70.03.0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이 사료가 속한 묶음
    김규남 간첩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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