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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사할린 동포 1세 김진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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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3025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9.12.1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45년전 일본의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다가 15일 하오 대한적십자사초청 사할린 동포 1세 모국방문단의 일원으로 입국한 김진영씨가 여동생 판분씨와 조카딸 김화순씨를 얼싸안고 통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