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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들이 다친 노인을 치료해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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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3997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6.06.2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6년 6월 25일 경향신문 <6.25가 남긴 사랑의 가교> 기사 사진(66년 5월 17일 경기도 부천의 한 부락에 불이 나 황수원(당시 75세) 노인이 중화상을 입고 실신했다. 당시 김포공항 주둔 미 6044야전 의무대의 듀프레(좌), 겔로웨이(중) 두 미군 하사가 앰블런스를 몰고와 응급치료해 노인을 살렸다. 두 하사와 한국인 의무원 심동섭 씨(우)는 번갈아 가며 매일 노인을 찾아 치료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한국전쟁 참전용사 내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