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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이한 영희국민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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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5328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3.07.2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3년 7월 25일, 서울시내 133개 국민학교(초등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갔다. 영희국민학교 어린이들이 성적통지표를 들고 웃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3공 시기 국민학생 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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