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32년 만에 상이용사 출신의 오빠 박운종과 상봉해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여동생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5777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3.07.05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휠체어를 탄 상이용사 박운종씨가 5일 하오 32년 만에 대전에서 올라 온 여동생 박경희씨와 상봉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남북이산가족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