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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장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 고려대피습사건의 정치깡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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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26487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0.07.09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0년 7월 9일, 정치깡패(26명) 2차 공판이 열렸다. 고대생시위대피습사건 관련 신도환, 임화수 등이 무조건 모른다고 발뺌을 하며 부하들에게 책임을 밀자, 유지광은 분통을 참지 못하고 '경찰과 반공청년단의 사전모의로 감행되었고, 반공청년단은 사실당 자유당 전위대였다'고 폭로했다. 유지광이 열을 내면서 증언하자 유지광의 부하들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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