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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이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임시국회 소집대책 등 정치발전 일정에 관해 논의 하고 있는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206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80.04.22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신민당은 1980년 4월 22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회 소집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18일 정무회의가 확정한 당론대로 신민당 소속 전체의원과 국회 소집에 동의하는 무소속 및 여권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키로하는한편 총무단 회의 등을 통해 여권에 대해 국회소집을 거듭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의원총회는 특히 현 정국의 불안과 혼란은 정부가 구체적 정치일정을 분명히 하지 않은채 개헌주도권 문제나 정치발전 문제 등에 관해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입장을 보이는데서 초래되고있다고 단정, 정부에 대해 국민적 합의 대로 국회개헌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정치발전 일정을 단축시켜 구체적으로 밝혀주도록 촉구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김영삼 총재가 인사말을, 황낙주 원내총무가 국회 소집을 위한 그간의 교섭경위에 대한 보고, 당 소속 국회 개헌특위 간사 및 위원들의 심의경과 보고가 있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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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특위 개헌공청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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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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