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검사로부터 구형을 받는 광주발포사건의 피고들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2958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61.04.11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61년 4월 11일 오후, 특별재판소 제5심판부(재판장 권오규)는 4.19 광주발포사건의 피고인 최찬택 등 7명의 변론을 마치고 구형공판을 속행하였다. 관여 문상익 검찰관은 최찬택(전 전남도경국장), 김배용(전 광주서장), 구서칠(전 전남 보안과장, 김남중(전 학동파출소 주임) 등 4명에게 모두 사형을 구형하고, 전 학동파출소 순경 이용수와 김해수에게는 각각 무기징역을 박세영(전 전남 사찰과장)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하였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특별재판소 재판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