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수해를 입어 움막을 짓고 사는 이북면 주민

  • 공유하기
  • 원본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302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57.08.26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홍수로 수해를 입어 집과 가재와 농토를 잃어버린 김해 이북면 시산리 부락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마련하지 못하고 갈대로 하늘을 겨우 가린 움막에서 땅을 베개삼아 그날 그날 지친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사료가 속한 묶음
    1950년대 민중들의 생활상

    추천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