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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깡패 25명에 대한 첫공판 모습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4102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60.07.06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60년 7월 6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대법정에서 이정재, 임화수, 신도환, 유지광 등 정치깡패 25명에 대한 첫공판이 열렸다. 공판은 검사의 기소장 낭독에 이어 사실심리에 들어갔다. 이들은 4.18 고대 시위 학생 습격사건과 그 범인들을 놓아주라고 강압한 전 경무대 경호원 곽영주의 직권남용행위 등 크고 작은 여러사건들로 기소되었다.(사진 번호 1. 곽영주 2. 신도환, 3 이정재 4. 임화수 5. 유지광)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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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부정선거 관련자 및 시위대에 대한 가해자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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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5 마산시위 (3ㆍ15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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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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