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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관계자 무더기 구형 공판 당시 법정의 광경
- 생산자
- 경향신문사
- 기증자
- 경향신문사
- 등록번호
- 00734134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사진
- 생산일자
-
- 1961.09.11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61년 9월 11일, 혁명재판소 제4심판부(재판장 한문식 대령)는 제1호 법정에서 3.15부정선거 당시의 국무위원 8명, 자유당 기획위원 12명, 국책은행 간부 4명 등 24명의 피고인에 대한 구형공판을 열었다. 혁검은 한희석, 박용익, 이존화 등에게 사형을 , 이재학 피고인에게 무기징역 등 나머지 20명에게 최하 5년까지 구형하였다. 9월 20일 내무부사건(최인규 등 4명), 자유당기획위원사건(한희석 등 12명), 국무위원사건(송인상 등 8명), 자금조달사건(김영찬 등 4명) 등 4대부정사건 피고인 28명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최인규, 이강학, 한희석 등 3명에게 구형대로 사형을 선고한 후 박용익에게 무기징역(구형은 사형), 이재학에게는 징역 20년에 추징금 300만환(구형은 무기징역), 이존화에게는 징역 15년(구형은 사형) 을 각각 선고했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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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위반사건 5.16군사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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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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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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