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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을 기다리는 마산발포사건의 피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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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34146
분량
1 페이지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61.09.09
  • 형태
    사진필름류
    설명
    1961년 9월 9일 오전 11시 40분, 혁검 김진석 검찰관은 마산발포사건의 피고인 박종표(전 마산서 경비주임)에게 사형, 김종복(남성동파출소 주임)과 이종덕(마산서 수사주임)에게 징역 7년, 주희국(전 마산서 수사형사)에게 징역 3년 6월, 이종한(전 북마산파출소 순경)에게 징역 3년 6월을 구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