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문익환 목사가 부인 박용길집사에게 보내는 옥중 서신 1986년 10월]
- 생산자
- 문익환
- 기증자
- 박용길
- 등록번호
- 00827001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6.10.0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문익환 목사가 부인 박용길 집사에게 안부를 묻는 옥중 서신 " 내일은 한글날이군요, 하루 종일 풀어쓰기나 연습을 하고 있어야지, 76년 한글날 그 누구와 함께 한글 풀어쓰기운동을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잘 된거죠, 단순히 글자를 다듬는데 멎지않고 문법적인 문제도 많이 생각할 시간을 얻었었으니까.., 어제 법정에서 만난 얼굴들에서 빛나던 반가움, 거기서 번져오는 겨레의 하나됨이 반듯이 이뤄지길 확신하면서.."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