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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 목사가 부인 박용길집사에게 보내는 옥중 서신 1986년 10월]
- 생산자
- 문익환
- 기증자
- 박용길
- 등록번호
- 00827001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6.10.0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문익환 목사가 부인 박용길 집사에게 안부를 묻는 옥중 서신 " 내일은 한글날이군요, 하루 종일 풀어쓰기나 연습을 하고 있어야지, 76년 한글날 그 누구와 함께 한글 풀어쓰기운동을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잘 된거죠, 단순히 글자를 다듬는데 멎지않고 문법적인 문제도 많이 생각할 시간을 얻었었으니까.., 어제 법정에서 만난 얼굴들에서 빛나던 반가움, 거기서 번져오는 겨레의 하나됨이 반듯이 이뤄지길 확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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