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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문익환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 생산자
- [김신묵,문영환]
- 기증자
- 박용길
- 등록번호
- 00829691
- 분량
- 4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7.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어머니 김신묵, 동생 문영환 등이 수감중인 문익환목사에게 안부를 전하며 가훈을 '먼저, 하느님의 의와 그 의를 구하라'로 정했다는 내용을 전하는 서신. 조카들의 편지포함.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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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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