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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에 구속된 홍성담 등의 석방 요구 농성을 벌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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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미상]
기증자
한겨레신문사
등록번호
00833897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89.08.11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페이지
    설명
    민족민중미술운동 전국연합 건설준비위원회(민미련 건준위), 전국대학미술운동연합 건설준비위원회(학미련 건준위) 회원 20여명은 최근 대형 걸개그림 <민족해방운동사> 제작과 관련, 안기부에 구속된 민미련 건준위 공동의장 홍성담, 정하수씨, 미술운동집단 가는패 대표 차일환씨 등의 석방을 요구하며 서울 인사동의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 사무실에서 사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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