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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입장[사회주의 단체로 규정되어 강제 용공화된 노동야학은 민주적, 민족적 정당성의 발로이며 그 실연적 장이므로 노동야학에 대한 탄압행위는 즉각 중지되어야 하며, 이를 위하여 저희 야학인들은 전체적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합니다]
- 생산자
- 청계지역야학교사일동
-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 등록번호
- 00841662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3.12.2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노동야학에 대한 탄압행위의 즉각 중지와 사회주의단체로 규정되어 강제용공화된 노동야학은 민주적, 민족적 정당성의 발로이며 그 실연의 장이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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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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