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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질기업주가 이동네에 살고 있습니다-위장부도내고 1000여 노동자의 생존권을 내팽개친 김금선(현대APT 212동 101호)
- 생산자
- 코스모스전자노동조합
-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 등록번호
- 00848466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1.05.29]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코스모스전자의 기업주인 김금선을 규탄함. 체불임금지급 합의사항을 즉각이행하라 위장부도 철회하고 정상조업 재개하라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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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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