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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프랑스 대사 알팡(H. Alphand)이 프랑스에 보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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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외무부 문서보관소
기증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록번호
00851775
분량
7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60.05.04
  • 형태
    문서류
    설명
    한국과 베트남 사건에 대한 필리핀 바기오(Baguio)에서의 회의. 미 국무부는 한국의 정치상황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상황의 진전에 너무 늦지 않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기로 결론내림. 3월 초에 이승만에게 먼저 3월 15일의 선거에서 야당의 반대의사가 자유롭게 표출되도록 허용하고, 그 이후 자유주의적 성격의 개혁에 즉시 착수할 것을 요청함. 미 고위층의 이러한 구상은 이승만의 몰락을 가져오지 않은 채 한국의 체제 변화를 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본질적으로 이승만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압력 수단으로 대한 원조 프로그램의 통제를 실시할 것이었음. 4월 19일부터 25일까지의 갑작스런 사건들이 미 정부의 행동을 서두르게 하였음. 이 기간 서울의 사건들은 미 정부가 이승만 체제의 지속적 유지를 포기하도록 만듦. 격정적 사건들이 미 정부의 계산을 어긋나게 함. 미 국무부는 한국의 결론이 예상되지 않는 상황을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음. 만약 서울의 상황이 안정된다면, 미국은 사이공 정부와 베트남의 야당 민주주의자들의 관계를 유연하게 만들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임. 한국에 대해 행해진 조처가 미국의 대통령 선거 운동에 영향을 받았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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