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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및 민족민주수첩 판매에 대해[수신:각 지역, 부문 가맹단체,발신: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총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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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총무국
기증자
한국여성단체연합
등록번호
00856775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9.12.11]
  • 형태
    문서류
    분량
    3 페이지
    설명
    * 1987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분열했던 재야는 1988년 하반기 다시 힘을 결집해 1989년 1월 민족민주운동세력의 통일전선조직인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을 발족시켰다. 서울민족민주운동연합회 등 지역운동단체 12개와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와 전국농민운동연합 등 부문운동단체 8개 등 20개 단체가 주축이 되고, 개별운동단체 약 200개가 참여하였다. 민중해방과 진정한 자유, 평등사회의 실현을 목표로 하였고, 반외세자주화 ·반독재민주화 ·조국통일운동을 위해 활동하였다. 구체적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민주자유당 해체, 팀스피리트훈련 중지, 주한미군 철수 등과 함께 8 ·15 범민족대회 등을 개최하였다. 또한 1990년 4월 21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약칭 전노협)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 등 13개 재야단체와 함께 국민연합을 결성하는 등 민족민주운동세력의 통일단결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합법정당의 건설을 위해 이부영(李富榮) 등이 탈퇴하고, 강기훈 유서대필사건 등 정권의 탄압으로 조직역량이 약화되자, 1991년 12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약칭 전국연합)이 결성되면서 해체되었다. - 전민련이 각 지역, 부문 가맹단체들에게 자료집 및 민족민주수첩 판매에 대해 공지하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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