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학살원흉 대구침입을 결사저지하는 우리의 입장
- 생산자
- 사회대학생회
- 기증자
- 윤미애
- 등록번호
- 00858359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7.10.2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우리는 자주와 민주와 통일이 곧 우리의 품안으로 고스란히 안겨올 것이라는 대단히 위험한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중소자본으로 겨우 움직이는 대구를 그린벨트 지역에 쓸모없는 도시로 전락시키려는 노태우의 대구침입을 용서할 수 없다. 노태우가 대구를 파쇼의 본거지로 만들려고 하는데, 이에 반대한다. 조국과 대구를 사랑하는 2만 복현청년학생 여러분, 파쇼의 잔치에 청년학생의 피끓는 조국애를 퍼부어주자!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