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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직자의 양심선언을 발표하며
- 생산자
- 김형배
- 기증자
- 김창희
- 등록번호
- 00858741
- 분량
- 10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6.07.28
- 형태
- 문서류
- 설명
-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에 근무하는 3급 부 이사관 공무원인 35세 총리실 직원 김형배씨가 권양에 대한 부천경찰서 성고문사건으로 인해 화학탄이 난무한 19일 오후의 명동에서 열린 범국민 폭로대회에서 발언을 한 이유로 강제 연행, 사표 강요와 강제 사직을 당한 과정을 적은 양심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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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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