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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국가보안법, 노동악법 등 제반 악법은 즉각 철폐되어야 하고, 1400여명의 양심수는 전원 석방되어야 합니다"
- 생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 기증자
- 이덕문
- 등록번호
- 00859645
- 분량
- 4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1.05.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1991년 KNCC 인권위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국가보안법·양심수 관련 선전물. 박용길 장로가(문익환 목사 부인) 이덕문 여사(미주지역 재야운동가)에게 보낸 자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필 편지가 쓰여있음. 법은 우리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국가보안법,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노동자 탄압법인 노동악법은 즉각 개폐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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