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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보 제1호
- 생산자
- 오대석
- 기증자
- 김성수
- 등록번호
- 00859857
- 분량
- 4 페이지
- 구분
- 정간물
- 생산일자
-
- 1974.05.15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조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정치 실현할 해외동포신문 창간사-대화의 장을 마련하자 키신저 북한에 갈 것인가? 부란트 수상직사임 사설-노동절에 즈음하여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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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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