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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씨의 구속수사는 장래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조금이라도 가혹행위가 있어서는 아니되며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도록 검찰은 엄정중립을 지키고 공개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 생산자
- 불교인권위위원회
- 기증자
- 지선
- 등록번호
- 00862800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1.06.2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총무부장 강기훈씨의 구속수사에서 가혹행위가 있어서는 아니되며 검찰에 엄정중립을 지키고 공개수사할 것 촉구, 노동자의 생존권 향상을 위한 정당한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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