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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동아일보·연세대학 사태 관련]
- 생산자
- 기독교정의구현전국성직자단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7593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75.03.29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동아일보 사태에 관하여-동아일보사는 창립일을 기점으로 모든 해직기자, 제작거부기자들을 다시 받아들이고 자유언론실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연세대학 사태에 관하여-연세대학을 비롯 모든 해당학교는 교수, 학생들의 복직·복교를 단행하여 학원의 자유와 사명을 회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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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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