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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사장의 퇴진을 촉구한다
- 생산자
- 평화신문노동조합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76558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4.01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함세웅 신부가 사장으로 있는 평화신문내에서 노동자들의 권익과 근로조건에 대한 개선도 없으며, 오히려 조합원들의 노조활동을 탄압하고 부당해고를 일삼는 것에 대한 규탄과 함세웅사장의 퇴진을 요구한다. 노태우정부의 제6공화국이 들어선 이후 89년도에 절정에 다다른 공안정국에 따른 노동운동탄압사례, 당시 함세웅신부는 공권력을 투입하여 노동조합활동을 탄압하였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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