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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수습의지가 있는가-'알림'의 위법성 및 부당성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생산자
- 평화신문노동조합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7661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3.2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노태우 정권의 공안정국에 따른 노동운동 탄압이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함세웅 신부가 사장으로 있는 평화신문 내에서까지 행해지는 것에 대한 조합원들의 규탄. 평화신문 노동조합에서 쟁의발생신고를 하자 회사측은 노조집행부에 대한 부당해고를 사규로 합리화 하고 '알림' 이라는 통지문 게시. 회사측의 통지문 문제점 지적하고 회사는 노사분규에 대한 수습의지가 없음을 지적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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