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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의 통일의지 한데모아 노태우를 처단하고 조국통일 앞당기자-통일염원 가득담은 문 목사 북한방문 지지한다
- 생산자
- 전남대학교총학생회 학살원흉민중탄압미제및노태우처단을위한특별위원회
- 기증자
- 5.18 기념재단
- 등록번호
- 00878864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9.04.1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문익환 목사의 방문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노태우 정권의 허구적 통일방안을 비판하고 있음.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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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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