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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해직은 망각의 무덤에 묻히지 않는다-동아투위가 동아일보에 보내는 공개장(5)
- 생산자
-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0053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0.03.17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동아일보사 경영진의 부당한 인사와 생활비에 못 미치는 급여, 권력에 굴종하는 신문과 방송 제작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젊은 기자 33명이 1974년 3월 6일 전국출판노동조합 동아일보사 지부 발기인위원회를 구성하여 자유언론실천운동 전개, 이후 자유언론에 앞장섰던 기자 등이 강제해고 되었으며 이들이 동아투위를 결성. 그와 관련한 문서 1975년 양심적인 언론인들에 대한 무더기 강제해직을 국민앞에 사죄할 것 동아투위 위원들을 전원 원상회복할 것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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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ㆍ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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