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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10.26사태의 김재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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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기증자
(재)전태일 재단
등록번호
00882297
분량
2 페이지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80.00.00
  • 형태
    문서류
    설명
    유신체제 하에서 장기집권 및 강압통치로 반정부 시위가 폭발하여 정치를 위기를 맞고 더욱이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후 이를 진압하기 위해 부산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부마사건의 처리문제로 집권층 내부 갈등이 커져 결국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 그 10.26사건과 관련된 문서. 10.26사건 장본인인 김재규의 그 동기가 애국적 동기에서 출발, 조국의 민주화와 국민희생의 극소화를 위한 것이었다는 점과 이후 민주화 작업이 화해와 관용의 정신으로 성취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10.26사태 관련자에게 관용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내용
    이 사료가 속한 묶음
    부마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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