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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기만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읍니다
- 생산자
- 임금교섭위원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3126
- 분량
- 2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8.04.2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급격하게 신장된 노동자의 권리의식에 기반하여 기존 노조 집행부의 어용적 행태를 불신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임금협상과 기본권 문제 등에서 스스로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대성 노동자들 관련 내용 지금 우리는 최저 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임금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제는 최저 생계비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광산 노동자들에게 소외감을 갖게하고 열등감에 빠지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등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7ㆍ8월 노동자 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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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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