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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보 제479호
- 생산자
- 천주교서울대교구 홍보국
-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 등록번호
- 00883420
- 분량
- 7 페이지
- 구분
- 정간물
- 생산일자
-
- 1987.04.12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두려워해야 할 역사: 개헌정국을 주도한다면서도 수천의 양심범 석방과 사면·복권 문제는 소관사항이 아니며, 영예와 권력은 탐나지만 책임은 안지겠다는 여권인사를 비판하며, 국민을 젖혀두고 민족을 담보삼아 자신들의 정권유지와 연장을 위한 개헌은 또다시 정통성 시비를 불러오고 마침내 거부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의 글 수록. -개헌에 앞서 언론자유와 국민의 기본권리가 회복되어야 한다.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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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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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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