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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에서 확인한 동지애[범양교통사례]
- 생산자
- 오충교(범양교통 노조 위원장)
-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 등록번호
- 00884928
- 분량
- 8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86.00.00
- 형태
- 문서류
- 설명
- - 단식농성, 구사대의 무차별 폭력으로 인해 가족까지 기절해도 '여기서 지면 사람구실 못하고 산다 죽어도 같이 죽고 끌려나가도 함께 끌려나가자. 차라리 범양에서 함께 죽자'는 결의로 투장하자 결국 회사측은 협상에 응해 왔다 - 우리 자신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우리는 똘똘 뭉쳐 뜨거운 태양 아래서 목이 터져라 요구사항을 외쳤다 집에서 기다리던 가족들도 아이들을 데리고 농성장을 찾아 왔다 - 위원장이 되었으니 얼마나 또 싸워야 할지 이제는 웬만한 일은 간부들이 스스로 처리하도록 맡긴다 워원장이 혼자 해결사 노릇을 하는 것보다는 간부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다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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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hyunchaek@kdemo.or.kr / 02-6440-8961 )에게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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