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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의 철거민 생존권 말살 조작극-개발지역에는 사제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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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전국철거민연합
기증자
(재)전태일 재단
등록번호
00886249
구분
문서
생산일자
  • [1999.08.00]
  • 형태
    문서류
    분량
    2 페이지
    설명
    경찰의 인권말살, 그 현장을 고발합니다.-8월 2일 구리시의 최촌마을에 남양주경찰서의 전투경찰 400여명이 군용철모를 쓰고 강제철거를 반대하는 최촌마을 주민들을 폭력적으로 진압하고 연행했다. 경찰과 철거용역, 먹이사슬...철거민-경찰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건설자본과 정권의 검은 뒷거래가 철거민들 최소한의 생존권마저도 강탈해 갑니다. 최촌마을, 인권유린과 생존권 억압의 참상 등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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