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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남한조선노동당사건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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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 [인권운동사랑방]
- 기증자
- 인권운동사랑방
- 등록번호
- 00904022
- 분량
-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1992.09.15]
- 형태
- 문서류
- 설명
- "노동당 남부지역당 적발" 수사 대상자 수백명 안기부는 법보다 위에 있나 "안기부 허위진술 강요" 남부지역당 관련 연행됐던 주부 증언 민가협 사무실 압수수색 불법연행 중단요구 민가협 40명 농성 결혼앞둔 사람 연행 접견불허 남부당 조작말라 검찰청앞서 시위 김대중대표 비서 안기부 강제연행 金 대표, 국민에 사과 비서 보안법위반 혐의 拘束관련 中部黨 간첩단 58명 구속 中部黨 간첩 李善實접촉 혐의 文益煥목사 조사 中部노동黨 6명 구속 송치 간첩통로가 된 강화도 '중부 지역당' 외에 3개 지역당 건설 기도 간첩단 사건 拘束者 명단 政治圈에 合法 침투 企圖 북한 서열 22위 "工作의 名手" 對話하자며 對南工作이라니 3개 間諜團 62명 구속 北서열 22위 남파간첨중 最高位 南韓朝鮮노동당 62명 구속 南韓 朝鮮노동당사건의 충격 張琪杓씨 접견불허 安企部 조치는 不當 공안선거 위해 과대포장 지적 남한 조선노동당 수사발표<요지> 남한조선노동당 62명 구속 안기부발표 중부당포함 3개망 구성 남한노선노동당 파장 장비, 북한산 墓옆 나무밑 감취 제도권 政黨 합법적 침투기도 총리급 여간첨...10년간 暗躍 남한朝鮮노동黨 62명 구속 구속자명당 안기부발표 리선실씨 누구인가 국민 어지럽게 하는 남북관계 간첩단사건 공안악용 말길 배우자 선택 黨에 위임 이선실 사건 재야운동권 강타 안기부, 李善實 앞 암호지령문 16년치를 완전 해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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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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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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