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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기법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을하고 있는 문학인들
- 생산자
- 박용수
- 기증자
- 박용수
- 등록번호
- 00915525
- 분량
- 1 페이지
- 구분
- 필름
- 생산일자
-
- 1997.01.17
- 형태
- 사진필름류
- 설명
- 1997년 1월 17일, 신한국당이 날치기 처리한 노동관계법과 안기부법의 철회 등을 요구하는 문인, 교수, 종교인, 시민단체 등의 선언 또는 기자회견이 전국에서 잇달았다. 차범석, 박완서, 이오덕, 조세희, 조정래, 현기영 등 문학인들은 '현 시국에 대한 문학인 849인 성명'을 발표하고, 두 악법의 재개정을 요구하기 위해 이날 오후 6시부터 민족문학작가회의 사무실에서 밤샘농성에 들어갔다. (앞줄 오른쪽부터 현기영, 조정래, 000, 조세희)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6월 항쟁 이후 재야 민주단체 활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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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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