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이메일 공유
김영삼정군 반년, 지금도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인권은 유린되고 있습니다.
- 생산자
- 채은아(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 기증자
- 김근태재단
- 등록번호
- 00925024
- 분량
- 5 페이지
- 구분
- 문서
- 생산일자
-
- [미상]
- 형태
- 문서류
- 설명
- 채은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간사가 작성한 문서로 국가보안법은 조국의 분단을 볼모로 해서 인간의 양심을 구속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거대한 무기라고 서술한 내용, 백마디의 말보다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양심수를 전원석방하는것이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이며 참된 인권실현은 여기에서부터 시작할 것임을 서술한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음. 김영삼 정권 출범 이후 구속양심수 명단이 포함되어 있음.
- 이 사료가 속한 묶음
- 연결된 내용이 없습니다.
-
- 사진 사용 안내
- 생산자 및 기증자가 ‘박용수’인 사진의 사용은 구매신청을 클릭하여 직접 사진 구매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산자 및 기증자가 ‘경향신문사’인 사진의 사용은 경향신문사 담당자(02-3701-1635)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생산자 및 기증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 담당자( sunny@kdemo.or.kr / 031-361-9539 )에 문의바랍니다.
-
-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안내
- 신청자에게 균등한 원문이미지 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1개월을 기준으로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의 원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급적 신청자 1명 당 20건 내외로 등록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원문이미지 등록신청 외 방문/열람신청도 가능하오니 이용안내에서 방문/열람신청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