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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7월 4일 민정당 대표 노태우와 양심수 관련자들과 면담 음성녹음 테이프
- 생산자
- 인재근
- 기증자
- 김근태재단
- 등록번호
- 00929920
- 분량
- 페이지
- 구분
- 음성
- 생산일자
-
- 1987.07.04
- 형태
- 음성영상류
- 설명
- 1987년 7월 4일 민정당 대표 노태우와 이인용 어머니, 박종연 어머니, 이범용 부인 등 양심수 관련자들과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 김근태와 함께 한 면담에 관한 내용이 녹음이 되어 있는 테이프 B면으로 면담자들의 소개와 노태우에게 6월 29일 발표와 신당 창당, 대통령 담합할 때 정말 민주화를 확실히 할 의사가 있는지, 민주화 방안을 내놓고, 진정 민주화를 원하는 자들을 제외하고 추진하였기 때문에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내용과 정말 민주화를 원한다면 반정부인원들로 구속이 되어 있는 양심수들을 전원 석방할 것에 대한 약속을 받고 싶다 라는 면담자리를 마련한 이유에 관한 내용, 저도 당신들과 같은 마음이며, 나름대로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아픔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 나도 가슴이 너무 아프며, 우리 민족의 재화합을 일으켜야 한다는 결심이 서게 되었으며, 아시는 바와 같이 김대중을 위신해서 사면복권과 재복 석방을 제안하였고, 전두환 대통령은 이를 다 받아 들었다 라는 노태우의 발언과 또한 민주화를 위해서 겸허하게 기다려 주고, 민정당에 인권위원장과 변호사 출신의 국회의원들도 있으니 안심하라 라는 노태우의 부탁과 면담은 30분 까지이니 이후에는 민정당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지면 될 것이라는 노태우 발언과 이에 항의하는 면담 관계자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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